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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빈3

[2013.03.17] 오뙤르 4주년 기획공연 (루빈, 하비누아주, NY물고기) @클럽 오뙤르 오뙤르 4주년 기획 중 맨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 가게 되었다. 다음 날 생일인 같이 간 친구가 바드를 좋아하고 루빈님을 좋아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선택!거기에 하비누아주 + NY물고기까지 완벽한 라인의 3팀이었다. 들어갈 때 누구 보러 오셨나고 물어보시길래 루빈이라고 당연히!! (오뙤르에서 루빈님 공연을 자주 기획 해주신다면 좋겠어용 ㅎㅎ)이 날 순서는 오뙤르에 그림으로 공지 되어있던 순서대로 루빈 -> 하비누아주 -> NY물고기 순이었다. 루빈 다시 말해 정환님을 보러 간 공연이었지만 루빈 솔로 공연은 처음이었다.(바드로만 접했다는...) 그래서 엄청 두근두근 했다!!첫 줄에 앉을려는 의지 하나로 일찍부터 기다렸는데 덕분에 리허설도 문너머로 조금 구경 할 수 있었다. 솔로 공연이라 루프스테이션?을 이용.. 2013. 4. 22.
[2012.10.21] 바드 아이리쉬 파티 @씨클라우드 20일 GMF를 다녀오고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바로 다음날 홍대 씨클라우드로 고고싱!!공연 보러 다니기 시작하면서 이곳저곳 처음 가보는 곳이 많아졌다. 하지만 어떻게 찾아가기는 하는데 중요한건 기억을 못한다는 것.... 꽤 늦은 시간에 시작 되었는데 30분보다 전에 도착하니 리허설 중이라 입장이 불가했다.그래서 씨클라우드 근처 편의점에서 친구는 아이스크림 나는 초코우유를 먹다가 들어가게 되었당 ㅎㅎ 세상에 구조가 너무 좋았다.... 가까워도 이렇게 가까울수가 ㅠㅠ 혜리님이 바드를 사랑하는 만큼 크게 외쳐달라고 하셨던가 ㅎㅎ "바드 바드!!" 하면서 건배 했던 기억이 홍대 선녀 정민아님의 멘트를 경청하시는 두 분 이분이 바로 홍대 선녀 정민아님! 그리고 또 다른 바드의 친구 최지훈님도 한곡 중간에 이.. 2012. 12. 13.
[2012.10.13] 조이올팍 페스티벌 힐링 Music 바드(bard) @올림픽공원 수변무대 바드 클럽에서 10월 스케줄을 보니 조이올팍 페스티벌에 나온다는 소식을 접했다.매년 있었던 행사인거 같은데 처음 알았네.... 바드의 음악은 힐링송!!조이올팍 페스티벌의 취지에 맞게 너무 멋진 음악을 들려준 바드 수변무대는 바드 음악이랑 너무 잘 어울렸다!!! 분수 멋짐 +ㅁ+ 21일 씨클라우드에서도 만나요!!!!! (19,20,21 연속으로 공연 달릴거야!!! 지갑에는 빵꾸나고)아래는 찍어온 영상들.... 맛있는 아일랜드도 찍었는데 친구 얼굴이 크게 나와서 대외적으로 공개는 못하겠다. Donny Brook Fair 오늘의 여행 아이시절 오래된 이야기 London Lasses 여행자의 마지막 걸음 춤추는 바람 Euroline Reel The Right Time Bird Song 나의 노래 2012.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