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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2] 원펀치/하비누아주/신나는 섬 @홍대 벨로주

memorize_ 2012. 7. 23. 01:36

원펀치 공연을 너무 기다렸다. 서울레코드페어 쇼케이스에서 처음 봤는데... 처음 보고 완전 뿅갔다!!

그리고 라디오드림 방청하구... 이번이 세번째... (원펀치는 빨리 단콘을 해라!!)

6시에 공연 시작이고 5시 반부터 입장이라 하길래 5시 반 전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없었다....;;; 앞에 한팀만 대기 하더라..

그러고 5시 반이 되니까 사람들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암튼 등받이가 시작되는 첫줄 정중앙에 자리를 잘 잡았다..... (앞줄이 하나 더 있었는데 등받이가 없는 좌석이라 내 앞에는 아무도 안 앉음;;)


공연 시작하기 전의 벨로주... 벨로주는 승열아저씨 공연 이후로 두 번째 찾았다.. (두번째지만 이 공간 너무 좋다. 아득하고 작은 규모인데도 소리가 좋다!)




원펀치의 무대... 사진은 물론 노래 끝나고 찍은거당... 성도님은 튜닝 중... 아마 영호님은 멘트 중일걸?;;;

그리고 가운데에 첼로 세션을 해주신 슬기님 (성은 기억이 안나요 ㅠㅠ 죄송합니다..)

핸드폰으로 찍어서 엉망이다 .. 항상 ㅠㅠ 담부턴 진짜 카메라 들고 다녀야지.... 옆에 다른 원펀치 팬분은 사진 열심히 찍으시던데 그 초점 맞추는 램프는 좀 꺼두시는게 좋을듯;; 빨간 점 얼굴에 쏘시는건 ㅋㅋㅋㅋ


1집 정규를 내고 공식적으로 처음 하는 공연이라 하였는데 약 40분간 편성 되었다.

아래는 셋리스트

1. 아직 나는 꿈을 꿔

2. 흐리다 맑음

3. 언제나 나란히

4. 우리 사랑의 역사

5. 춤출 거야

6. 대화법

7. 사람의 마음

8. 갈라파고스

9. 네게 잠들어 (앵콜)


앨범에서는 풀밴드라 확실히 소리가 가득 채워지는 느낌인데

난 두분만 하는 언플러그드 형식도 좋다... 오늘은 더군다나 진짜 피아노였어....

그리고 공연 끝나고 잽싸게는 아니고 암튼 뒤에 쫓아가서 사인도 받았당 ㅎㅎ (이제 더 박서 앨범에만 받음 된다 후후)


뭔가 또 긴급 사인회 분위기 ㅎㅎ 내옆에 울산에서 오셨다는 분이 있었는데... 앨범 어디서 파냐고 물어보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되게 미안하게 대답했다 ㅋㅋ(모른다고;;)

받은 싸인.. 저 뱃지로 강제적으로 원펀치 스텝분?께 구걸함 ㅠㅠ(저 주시면 안되요???)

정규 1집은 서울레코드페어 때 싸인 받았구... 그리고 라디오드림 방청 때는 알로하 루오바 앨범에 받았다.

그리고 오늘은 EP에 받음... 다음에는 더 박서 앨범에 받겠다고 했다 ㅋㅋ(영호님 이름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사인받고 물어보고 하느냐고... 하비누아주 첫 곡은 아주 가볍게 날려주시고;; 그 노래가 아마 "기억의 초원"이었을거다.

두번째 곡인 녹턴부터 하비누아주 감상... 역시 하비누아주는 뽐므의 보컬이 우오오오+ㅁ+

목소리 참 곱다 ㅠㅠ (부럽다...)


그리고 오늘 공연에서 당연히 원펀치가 갑이지만 ... 기대 많이 한 "신나는 섬" 무대로 마무리...

우왕 짱임 ㅠㅠ 신나는 섬 또 보고 싶다...

초원사진관 라이브로 진짜진짜 듣고 싶었는데... 소원 성취!!


오늘 음악으로 제대로 힐링 했다.... 세 팀 모두모두 짱이예요!!!!




벨로주... 아마 또 찾게 될거 같아용 @_@